여행갈 때 입을라고 미리 사뒀던건데 아주 편안했어요!!!! 파드마랑 타트바랑 고민하다가 두개 다 샀는데, 각각 다른 매력이 있습니다. 타트바는 옆 트임 있어서 좀 여성스러우면수 귀염뽀짝하달까? 근데 또 튀지는 않아서 은근한 포인트가 됨미다.
살짝 에이라인으로 핏은 여리여리 바람불면 찰랄라. 세이지그린 컬러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오묘한 컬러감이 볼수록 맘에들어요. 착용감은 걍 한 마디로 안걸친것처럼 너무 가벼움. 프라나 브라탑이랑 같이하면 이뽀여. + 일상복 치마랑 입엇는데도 잘얼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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