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이 수영복이 없어서 늘 남의 거 빌려입다가 이번에는 한 번 사보자 싶어 알아보는데,
가격대가 매우매우 괜찮은데 예쁘기까지한 수영복을 찾기가 힘들었습니다.
우연히 안다르거 보자마자 이거다 싶어 주문했습니다.
바람부는 언덕에서 촬영해서 사진은 이상하게 나왔지만
상의도 너무 딱붙지 않고 하의도 예쁜 파란색이어서 만족하더라구요.
물도 빠르게 마르는 편이었습니다.
수영복 잘 샀다고 산 옷들 중에 제일 좋아하더라구요 ㅎ
(2023-07-14 13:34:04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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