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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색상이 예뻐요. 크림색 중에서도얼굴을 밝게 보이게하고 재질과도 잘 어울려요.
상단에 조끼처럼 두겹이 되어있고 등쪽은 가운데 양쪽으로 한번 접힌 주름이 있어 넉넉하고, 보온성과 디자인적으로도 사랑스러워요.
요가 오갈 때, 워킹할 때, 가벼운 산행에 자주 입어질 템이에요. 부피 작아서 가방에 바람막이 하나 넣어다녀도 좋을.
평소 집 근처 공원 두시간 가량 걷는데 부츠컷 요가바지랑 입으면 옷도 가볍고 다리도 가벼워서 걷기 최적일 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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