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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체가 좀 있는 편인데 비슷한 디자인의 다른 바지(ㅠㅠ 제품명이 기억이 나질 않습니다 죄송합니다..)도 똑같이 각각 4,6 사이즈를 입었었는데 사실 조금더 핏하다, 조금 더 편하다의 차이였었거든요! (제가 그 애매한 중간에 있는 사이즈인가봐요ㅋㅋㅋ)
사실 타사 제품을 구매했을 때는 상의/하의 할 것 없이 많이 불편했어서 한동안 요가복을 구매하지 않았는데, 제가 집에서 일하는 프리랜서이다보니 몸이 늘어지는 느낌을 많이 받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조금 핏되는 옷을 입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제가 주문한 이 두 아이는 실내/실외 할 것 없이 너무나 편하게 입을 수 있는 옷이에요! 엉덩이를 살짝 덮는 옷을 입으면 레깅스인 것을 모를 것 같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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