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엄마가 피티받으며 웨이트한지 한달정도 되어가는데 마땅한 운동복이 없다하셔서 선물했어요.
젊은 언니들처럼 딱 붙는건 부담스럽다하셔서 적당히 달라붙는 운동복을 찾았는데 다른데는 열심히 뒤져도 없었는데 안다르에 있지모에요!!! 색도 다양하고 ㅎㅎㅎ
선물해드리자마자 입어보시더라구요
상체를 구부리면(?) 뱃살이 드러나기도하지만
왠만해서는 단점 보완되면서 슬림해보여요
피치색이 정말 이쁜데!! 사진을 못찍었어네ㅠㅠ
엄마가 붉은기가 도는 웜톤이셔서 그런지 피치색 무척 잘받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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