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안에서 좀 뽀시락 바스락 거리는 소리는 나지만 소재생각하면 이해되는면이고요, 생각보다는 말캉보들한 뽀글이가 아니고 좀 딴딴한 뭉침이 느껴지는 뽀글이예요. 처음 도착하고 입어보고 아 좀..? 했다가 그냥 입기로하고 바로 집앞에 잠시 나갈일이 있어서 브라탑에 반바지에 이 코트만 입고나갔는데 와.. 이건 소장해야한다.. 생각이 들었어요. 길어서 다리도 따시고 투웨이 집업이라 움직일때 열수도 있고 바람막이처럼 좋았어요. 내부에는 내부 속주머니도 있더라고요! 여성복 안쪽에 주머니 잘 없는데 완전좋음.. 다른색도 사려는데 에보니 그레이? 입고 기다리는데 안들어오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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