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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여름 한달에 한두번 빼고 안다르 바지만 입은 사람으로써 이번에 새로 출시된 슬랙스와 지난버전 비교만 짧게 적어볼게요. 극히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원단: 새로 출시된 제품이 구 버전보다 살짝 뻣뻣함이 느껴 집니다. 하지만 세탁을 하면 부드러워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핏 : 밑위가 조금 짧아진것같습니다. 지퍼길이도 짧아져서 화장실에서 살짝 불편한감이 있네요. 중요부위도 살짝 도드라지는듯 합니다.
총평 : 위에 말씀드린 부분은 시간과 세탁으로 어느정도 개선되리라 봅니다. 무엇보다 안다르를 대체할만한 바지가 제 기준에선 없습니다.ㅎㅎ너무 좋아요. 바지걱정은 안하고 사니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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