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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운동한번 해보겠다고 배너광고 클릭해서 주문한게 이렇게 큰 스트레스를 안겨줄지 몰랐네요. 지금 글 적으면서 생각하니 또 심장이 벌렁거리고 뛰는데 이 회사 상담하는걸 들어보니 모르는 사람은 당하거나 알고도 귀찮아서돈 몇천원 포기하는 고객도 있을것 같아 남깁니다.(여러주문건이여도 택배비는 딱 보내고 받은것만 지불하면 됩니다. 처음 상담사 반품 및 교환비용 5000원을 17500원 청구했습니다. 잘못된 계산을 설명하는데 일주일동안 상담사5명과 매일 통화. 하나같이 똑같은 얘기를 하는거 보면 회사의 문제가 아닌가 싶어요. 메뉴얼교육에 신경써야할듯 합니다.
(2021-09-08 02:59:42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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