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제 나이가 60대로 뱃살이 좀 있는 편이라 타이트하게 맞지만 쫀쫀하고 좋은 신축성 덕분에 편안해요. 웜이라 많이 두꺼울 줄 알았는데 두껍지 않고 그럼에도 따뜻한게 신기하네요. 부드러운 착용감 떠한 너무 좋아요. 안다르는 처음이라 리뷰보고 좋다는 말이 다수여서 그래도 사실 기대 반 의심 반으로 구매했는데 역시 소문만큼 기대에 어긋나지 않네요. 무엇보다 넓은 허리부분이 배꼽 위까지 쭉 올라 와 뱃살을 온전히 덮어주며 편안하게 눌러주니 날씬해 보입니다. 앞으로도 계속 안다르 이용할 생각이네요. 안다르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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