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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를 하다보면 요가복이 예뻐서사고 기분이 쳐질 때 사고 때로는 편안한거와 맵시를

작성자 이****(ip:)

작성일 2020-06-10

조회 209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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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강사를 하다보면 요가복이 예뻐서사고 기분이 쳐질 때 사고 때로는 편안한거와 맵시를 위해사게 되잖아요.이 아이템은 일단 몸에 붙어 핏이 살며 불편하지 않아 넘 신기했어요. 요가복을 벗다 새끼 손가롹 인대가 끊어져 두 달 철심박고 기브스했던 경험이 있어 요가복에 아주 민감하거든요. 입으면 툼레이터의 여전사같은 느낌에 뱃살이 하나도 없어보여요. 저는 최애 요가복이 바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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