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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코튼말고 전에샀던 메탈그레이는 찰랑거리는 소재였는데 이건 빳빳한 천같은 느낌이

작성자 김****(ip:)

작성일 2018-04-26

조회 123

평점 4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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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코튼말고 전에샀던 메탈그레이는 찰랑거리는 소재였는데 이건 빳빳한 천같은 느낌이네요
더 조이는 느낌이 있어요 평소에도 입고다니기 좋을것같아요
다만 재질때문인지 팬티라인과 다리 굴곡이 너무 적나라하게 드러나네요ㅠㅠ 전에껀 그래도 어느정도 보정은 되어보였는데.. 다리부분에 접혀서 주름생기는것도 있구요. 편하긴 해여
그리고 택배기사님때문에 옷 망가질뻔해서 속상합니다ㅠㅠ
부재중일때 기사님께서 물건 두시는 곳이 있는데 얼마나 막 던져놓으셨는지..근처있던 못에 걸려서 택배가 나오지않더라구요..왠만하면 기사님들 그렇게 안두시는데..무튼 이미 옷찢어졌겠거니 생각하고 겨우 빼내서 열어보니까 안에있는 지퍼백까지 너무심하게 뚫려있어서 속상했습니다ㅠㅠ그래도 신기한게 옷이 튼튼해서그런지 자국만 남아있고 옷은 안뚫렸어요!!ㄷㄷ미스테리인게 못자국이 앞뒤로 있는데 옷이멀쩡하단거에요.. 정말 크게 속상할뻔했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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