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집에서 입을 목적으로 샀고
목적에 충실하며 충분히 걸맞는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주 살짝 울궈짐이 있지만
소재의 편안함과 피부와의 접촉을 고려하면 충분히 이해할만한 수준입니다.
사람에 따라 원단의 두께나 비침 현상에 대한 우려가 있을것으로 예상됩니다.
처음에 입기가 꽤 어려웠습니다. 벗을때는 쉬웠고요.
입기 전에 앞 뒤를 파악하기 어려웠습니다. 스테디 셀러 에어쿨링이나 에어코튼은 항상 엉덩이를 튀어나오게 하여 식별이 쉬웠지만 심리스 레깅스는 그런게 없어서 거꾸로 입을 뻔했습니다.
편안함과 가벼움을 중점에 두고 압박감과 보정 호과를 부수적으로 두면서
모든 안다르 제품의 기반은 지니는 (이를테면 와이존 제거, 고급 소재 등등) 매력을 포함하면 좋을 듯 합니다.
8.2부로도 나오면 니즈가 늘어날 듯 합니다.
전 참고로 사이즈 2를 택했는데도 엄청 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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