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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서 안다르 안다르하며 극찬을 하길래 대체 어떻길래 이리 평이 좋은가 해서 구매했어요.
항상 가리기 급급한 초거대 하체비만 쓰레기몸뚱이인데 확실히 다르긴 달라요. 택배 받아서 뜯어봤더니 이게 제대로 온건가 다시 확인했어요 너무 작아서 말이죠. 의심 백개 품고 슬쩍 입어봤는데 왠일입니까ㅋㅋ들어가요!!!들어간다니까요??ㅋㅋ 게다가 울퉁불퉁 징그러운 허벅지 셀룰라이트를 탄탄하게 잡아서 매끈하게 다듬어주고요. 삼겹오겹뱃살은 또 왜 이렇게 착 감겨 딱 잡아주는지 진짜 이거 물건이더라고요ㅋㅋ 요 몇일 입었더니 매일 아침 포기할 수없는 잇템이 되어버렸답니다ㅠㅠㅋㅋ 이건 널리널리 알려야하는 베스트 아이템인게 확실한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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