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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에 주문해서 27일 밤 늦게 받았습니다.... 긴 기다림 끝에 즐거움이 아니라 짜증이네요. 제가 알던 에어코튼 원단도 아니고 고리는 생각하고 만든 모양새가 아니네요. 취소하려다가 카드실적이니 뭐니 다 꼬일 거 같아서 그냥 받았는데 순차발송이라고만 있고 안내 하나도 없고 문자로 일방적 배송보류 통보에.... 완전 실망입니다.
배송하는 것도 실망인데 제품은 더더욱 실망. 에어코튼 시리즈 한 두벌 사는 게 아닌데 이건 에어코튼 시리즈 원단이 아닙니다. 차라리 예전 ATY 원단에 가깝습니다. 이런 줄 알았으면 구매하지도 긴 시간 기다리지도 않았을 겁니다. 고리는 조금만 있으면 발이 아프고 원단도 부드럽지 않고 뻣뻣해서 불편하고 지금 그냥 바로 버리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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