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다르 공식 앰버서더이자 본질적인 몸의 움직임,
이를 통한 치유를 연구하는 현대무용가 예효승.
그가 <안다르X 서울을걷다>와 함께했습니다.
‘넒나듬’ 을 주제로한 이번 공연은 ‘예술과 대중성,
라이프스타일과 퍼포먼스, 무대와 객석의 넘나듦’을
몸의 언어로 표현했습니다.
운동이 루틴인 모두를 위한, 포멀함에
기능성까지 더한 안다르 맨즈 애슬레저 비즈니스 웨어.
이에 대해 예효승 앰버서더는 “모두의, 모두에 의한,
모두를 위한 유니버셜 패션” 이라 해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