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회원

REVIEW

REVIEW

뒤로가기
제목

외국에서 살다가 한국들어왔는데 한국에는 사이즈와 재질이 너무 제한적이고 레깅스가

작성자 이****(ip:)

작성일 2019-11-26

조회 52

평점 5점  

추천 0 추천하기

내용

외국에서 살다가 한국들어왔는데 한국에는 사이즈와 재질이 너무 제한적이고 레깅스가 다 너무 작아서 너무 불편했는데 그나마 안다르 레깅스는 다른 브랜드들에 비교했을때 한사이즈 라고 하기 애매한 반사이즈 정도 업 사이즈가 펀매하네요.물론 날씬하고 건강하면 좋겠지만 날씬한것만이 건강하고 아름다운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세상에는 생각보다 다양한 사이즈의 여성이 존재하고 모든 사이즈의 여성은 그 자체로 아름답다고 생각합니다. 안다르가 점점 각광받고 있는데 대한민국 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브랜드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더 다양한 사이즈의 여성들에게 과감하게 응원의 손을 들어 앞장서줄수있는 자신감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애슐리 그레이엄 같은 모델 참고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안다르가 나이키 부럽지 않은 세계적인 브랜드로 발전하길 응원합니다.

첨부파일 8329243d2deaa560.jpg

비밀번호
수정

비밀번호 입력후 수정 혹은 삭제해주세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 수정

이름

비밀번호

내용

/ byte

수정 취소
비밀번호 :
확인 취소
댓글 입력

이름

비밀번호

영문 대소문자/숫자/특수문자 중 2가지 이상 조합, 10자~16자

내용

/ byte

평점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