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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기다림끝에 만난 에어코튼 레깅스~ 처음에 받아들고 고개를 갸우뚱 했습니다. 여기

작성자 조****(ip:)

작성일 2020-08-21

조회 6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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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오랜기다림끝에 만난 에어코튼 레깅스~
처음에 받아들고 고개를 갸우뚱 했습니다. 여기에 내 몸이 들어간다고? 오호~ 그런데 매직^^ 다들어가고 쫀쫀하게 잡아주고 다듬어주기까지 뱃살도 쏙^^ 평평하게~~
딸아이사줄때는 몰랐던 안다르의 능력을 이제 알아봤습니다.
매끈한 다리라인 넘 맘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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