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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 나랑하나씩 했어요. 펀하게 입으려고 평소보다 한칫수 크게샀는데 그냥 제

작성자 이****(ip:)

작성일 2020-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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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 나랑하나씩 했어요. 펀하게 입으려고 평소보다
한칫수 크게샀는데 그냥 제 사이즈로 할걸 그랬나봐요.
저는 키작녇라 단을 줄여서 예쁘게 입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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