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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가서 덩치 작다는 소리는 안 듣는 떡대 좋은 66반인데... 저도 귀엽게 보일만큼 넉

작성자 이****(ip:)

작성일 2020-02-13

조회 4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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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가서 덩치 작다는 소리는 안 듣는 떡대 좋은 66반인데... 저도 귀엽게 보일만큼 넉넉한 오버핏입니다. 길이는 뒷부분이 엉덩이 살짝 덮는 정도라 레깅스랑 입기에는 살짝 부담스럽고, 저는 스키니 청바지랑 잘 입고 있어요. 후드 부분 끈이 엄청 긴데, 리본으로 묶고 다니라는 뜻 같아요... 리본 묶으니 딱 적당한 길이입니다. 세탁하고도 이염이나 변형도 없었어요. 핏때문에 외투 입기는 살짝 애매하지만 저는 오히려 덜 추울때 외투처럼 활용하고있어요. 다른 색상도 구매할까 고민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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