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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반66인데요.너무 예뻐서 샀는데 핏도 살고 운동할때 타이트해서 땀도 잘 말라서 정말

작성자 이****(ip:)

작성일 2019-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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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반66인데요.너무 예뻐서 샀는데 핏도 살고 운동할때 타이트해서 땀도 잘 말라서 정말 좋아요.입을때 발목부터 올라가야하는데 너무 타이트해서 주름이 많이 잡히는 게 힘드네요.손으로 땡겨줘야 하네요.운동복이 검정이라 어떤색을 매치해도 잘 어울립니다.다른 옷들도 입어보고 싶네요.전 요가보다는 복싱을 해서 복싱장갑 같은 건 만드실 생각이 없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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