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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비에서 우연히 광고를 보고 검색했는데...
신세경이 입은 옷이 너무 예뻐서 요가복으로 구입하면 이쁘겠다했는데..서울에서 자취하는 큰딸이 입고 온 바지도 안다르..
레쉬가드를 입고 다니면 어떻게 하느냐고 흉하지 않냐고 했더니 Y존 처리한곳을 보여주는데...
요즘 애들 말대로 대박~
정말 이쁘게 아주 잘 처리되어있어서 놀랐습니다.
너무 편하고 가볍다는 아이말에 동생것도 사주라고 했지만...
결국 내손으로 워터레깅스 7부를 두 딸에게 사서 선물했습니다.
키가 작아서 7부로 사서 입혀보니..딱 입니다.
원단도 시원하고 가볍다고 하니 더욱 믿음이 가네요/. 여름휴가때 입을 제 옷과 요가복도 꼭 구매해야겠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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