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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강에 열광하지 않는데 눈에 너무 아름 거려서 결국 사버렸네요 평소 블랙이나 그레이

작성자 김****(ip:)

작성일 2020-08-13

조회 5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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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신상에 열광하지 않는데
눈에 너무 아름 거려서 결국 사버렸네요

평소 블랙이나 그레이계열의 어두운 컬러의 레깅스만 구매했는데
과감히 아쿠아블루와 그레이프 색상으로 사봤어요

두께감이 있어서 여름에 입어도 되나 싶었는데
입어보면 오히려 계정 상관없이 일년 내내 입을 수 있을 것 같아요
두께감 때문인지 원단 특성인지는 몰라도
같은 사이즈의 다른 레깅스를 입을 때와는 다르게
몸을 단단히 잡아주는 느낌이랄까..
몸을 고정시켜주는 것 같은 느낌이어서 처음엔 당황했는데
운동할 때의 느낌은 몸을 가볍게 만들어 주는 것 같았어요
허리도 불편하지 않고 단정하게 잡아줬어요

발목 위 로고도 멋스러워서 맘에 들어요~
색상도 톤다운된 색상들이라 예뻐요^^
그리고 주위 운동하시는 여성분들의 힐끔거림을 느꼈어요 ㅎㅎ
평소와 다르게 레깅스 바뀐걸 알아봐 주시는 분들도 계셨고요...
첫날 입은 느낌은.. 몸이 아니라 옷이 운동하는 기분??이 들 정도예요

하체가 굵은 55사이즈라면 4사이즈도 괜찮을 것 같아요
다른 레깅스에 비해 옷의 힘이 셉니다 ㅎㅎㅎ

운동할 맛 나게해주는 안다르레깅스 입니다~~

첨부파일 22e38a44c1e99585.jpg , 29ad0555d8c80717.jpg , e744b6f053c4b90c.jpg , 3366650593dd09ec.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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