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4사이즈와 6사이즈를 함께 구입.
4사이즈는 몸매를 탄탄하게 잡아주는 느낌의 타이트함이 느껴지는 정도.
입는 즉시 라인이 정리되는 느낌.
입고 벗을 때 다소 불편함이 느껴짐. 특히 운동 후 땀이 난 상태에서 벗을 때 꽤 힘듬.
6사이즈는 압박없이 편안한 느낌의 맞음. 입고 벗을 때 수월함.
6사이즈를 입고 운동(필라테스)을 시작하였다가 어느정도 체중감량과 몸매를 다듬은 후에 4사이즈로 갈아타면 좋을 것 같음.
타이트하게 몸매를 잡아주는 느낌을 원한다면 4사이즈도 추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