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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상으로는 블랙과 네이비의 차이가 잘 나타나지 않지만
네이비 부담없이 입을 수 있을 듯 색이 적당히 매력있습니다.
남자친구도 운동할때 사용해보도록 (마침 남성용도 있길래) 구매할까 고민중이에요.
안다르는 와이존 걱정이 덜해요.
부각되지 않아서 안다르 입었을 때는 마음이 더 편해요.
레깅스를 믿고(?)ㅋㅋ
사진에는 잘 나오진 않았지만...
무릎뒤나 다리 중간중간 주름이 잡히지 않는 것도 매력이에요.
운동할때 말고도 데일리로 입어요.
부종이 조금 있을 때나 다리의 피로감이 느껴지는 날에 입어주면,
또 이 레깅스를 입어주는 날이면 확실히 부담이 덜해요.
벗을 때 느껴지는 거지만 다리가 조이기만 한 것이 아니라는걸 느낄 수 있어요.
원래는 달라붙은(?) 옷을 잘 입지 않았지만 옷이 편안하다보니... 이제는 자주 찾게됩니다.😱😂
핏도 본래의 몸매보다 예쁘게 잡아줘서 더 좋아요!
운동할때 거울보면 바디라인을 확실하게 볼 수 있어서 도움되구요.
발목이 얇은데 남는공간없이 맞아요.
키가 작아서 8.2부로 하였어요.
운동시에는 발목 잡아주는 기능성 양말이나 요가삭스 올려신으니 괜찮아요.
옷이 시원하니 땀이마르거나 너무 시원한날일 때에는 (?) 감기에 주의하셔야해욬ㅋㅋㅋㅋㅋㅋ
옷이 시원해서 장마 끝나고 날더울때에도 반바지 아니고 이 에어쿨링 입고 자전거타려구요!
다 좋지만 다만 아쉬운 것은 허리 밴딩이 조금 말려요.
그 외에는 별로 큰 문제는 없어요.
부담스럽지 않은 색으로 자주 입으려구요.
새로 나온 레깅스도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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