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회원

REVIEW

REVIEW

뒤로가기
제목

50키로 였다가 애낳고 불어난 몸을 관리하려고 일부러 한사이즈 작게 사서 약간 힘들지

작성자 J****(ip:)

작성일 2020-06-30

조회 1

평점 5점  

추천 0 추천하기

내용

50키로 였다가 애낳고 불어난 몸을 관리하려고 일부러 한사이즈 작게 사서 약간 힘들지만 한달뒤에 10키로 뺀 것을 예상해서 딱 맞을거 같아요. 저는 젝시 뮬라 안다르를 다 입어요. 그러나 안다르는 안다르 만의 매력이 있어요.요가 생리하거나 외출할때는 안다르를 입어요. 촘촘하고 감싸는 편안한 느낌이 너무 좋아요. 기분에 따라 바꿔입는 맛이죠. ㅎㅎ 마약 레깅스 노란색이 있으면 좋겠어요

첨부파일 7239ac869b5a1160.jpg

비밀번호
수정

비밀번호 입력후 수정 혹은 삭제해주세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 수정

이름

비밀번호

내용

/ byte

수정 취소
비밀번호 :
확인 취소
댓글 입력

이름

비밀번호

영문 대소문자/숫자/특수문자 중 2가지 이상 조합, 10자~16자

내용

/ byte

평점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