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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플원이라 하나는 엄마드릴 생각으로 샀어요. 엄마나 저나 하체가 큰편인데 덜부담스럽

작성자 김****(ip:)

작성일 2020-05-18

조회 1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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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플원이라 하나는 엄마드릴 생각으로 샀어요. 엄마나 저나 하체가 큰편인데 덜부담스럽게 입을수 있는 디자인이예요. 우리 둘다 대만족입니다. 원단이나 디자인이 편안하게 입을수 있어요. 멋부린 느낌은 아니지만 멋진ㅎㅎㅎ참 함께 세일하는 에어쿨링 티셔츠와 찰떡 궁합입니다! 출산하고 66사이즈 였던 저는 하체비만이 더 심해졌는데 전 4사이즈가 괜찮게 맞고 저보다 좀 더 통통한 엄마는 6사이즈 맞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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