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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으면 입을 수록 잘 샀다는 생각이 듭니다.
10키로 빼고나서 이제 좀 붙는거 사볼까 했지만
입어보고 이 옷의 소중함을 더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아직 수양이 더 필요하지만
음 이 옷이 엉덩이를 가려주는 릴렉스 핏 답게
편안한 핏을 만들어줍니다.
뚱뚱해 보이지도 않고요. 단지 운동 시 자세가 잘 보이지 않는다는
단점이 있지만 하체운동 위주고, 사실 큰 방해는 없습니다.
이 옷 첫 헬스, 첫 피티인 저에게 큰 도움과 편안함을
주었습니다. 참 사랑스러울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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