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딸이 제 안다르 레깅스를 입더니 편하다고 자기도 사달라 노래부르더라구요. 그래서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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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딸이 제 안다르 레깅스를 입더니 편하다고 자기도 사달라 노래부르더라구요. 그래서

작성자 하****(ip:)

작성일 2020-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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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딸이 제 안다르 레깅스를 입더니 편하다고 자기도 사달라 노래부르더라구요. 그래서 0사이즈,2사이즈 사서 두딸 하나씩 줬어요.
8.2부 샀고, 120센티 28키로 둘째딸 블루 색상이고 140센티 35키로 첫째딸 블랙이 맞아요.
키즈라인은 없지만 사이즈 폭이 33ㅡ88사이즈까지라 충분히 커버되네요. 둘째는 길이 좀 길지만 적당히 다리 라인을 감아줘서 수선하지 않고 입히려구요. 첫째는 2사이즈가 본인것처럼 딱 맞춤이네요,~이러다 우리 세모녀 다 같은 옷 입고 운동다닐날이 멀지 않은거 같아요.

첨부파일 656d89e1cb372d64.jpg , faea4b756155570f.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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