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키가 작아서인지 기장은 다소 긴듯 했지만..입는 순간 착용감이 부드럽고 편했읍니다..입을때 옆에서 보던 신랑이 작다고 입지 말라 했는데..왠걸~완전 고무줄이었읍니다..ㅋㅋ 체감온도가 31도가 넘는 무지 더운날 외츨시 입고 나갔는데 덥다거나 옷이 몸에 감기는 느낌을 못 느꼈읍니다..집안 일 할때도 땀이 나 윗옷은 젖었지만..이 바지는 전혀 젖지 않았고 활동하기도 좋았읍니다..잘 입을것 같고 혹 구매하고자 하시는 분들께는 적극 추천합니다..이렇게 편한 옷 만들어 주신 안다르 관계자분들께도 감사 인사 드립니다..앞으로도 번창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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