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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드디어 착용하고 달리기를 해보았어요.
다른 후기를 참고해서 골반에 딱 맞추어 착용했어요.
달리기 할 때 그동안 암밴드를 팔뚝에 사용했는데 정말 불편하고 걸리적거리고 피부가 쓸려서 아팠거든요.
프리런 백은 정말 프리하게 달릴수 있는 가방이에요.
손이 프리해져서 너무 좋습니다.
집에 와서 보니 백에 넣어둔 핸드폰에 땀방울이 맺혀있네요.
배에서 흘린 땀을 가방이 흡수해서 핸드폰 액정까지 묻은 듯 해요. 이 점은 별로이지만 자유롭게 달릴수 있다는 건 정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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