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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많이했습니다! 제가 마지막으로 수영복을 구매한게 2년전 44xs이었습니다. 입으로

작성자 이****(ip:)

작성일 2020-07-01

조회 5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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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많이했습니다! 제가 마지막으로 수영복을 구매한게 2년전 44xs이었습니다. 입으로 쳐넣는 행위가 그렇게 즐거워 시간가는줄 몰랐는데 그렇게 먹고도 먹을게 없었나 나이도 2살이나 더 먹었습니다. 물놀이도 해야하니 그래도 딱맞게 입어야 할텐데라는 걱정과 정확히 알고있으나 모른척하고있는 이유로 사이즈2에 대한 두려움이 생겼습니다. 겨낑낑으로 웅크림의 콩벌레가 될것이냐 빈약한마음을 공개하며 무소유의 삶을 전도할것이냐. 저는 뽕패드와 함께 가슴을 활짝 피고 전도는 다음에 하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이런 걱정은 필요가 없습니다. 여러분 여기는 옷이 작게 나와요. 제가 그렇게 쳐먹었으나 66은 안됩니다 증말루. 바람따라 결따라 사는 물살의 근육 ‘미소지자’ 160cm/ 50kg초반의 여러분. 4로 사세요

첨부파일 efaef130b31d6cf3.jpg , 453cdc8bc31176ef.jpg , 16c8aae5302f8108.jpg , 3670d4d8d8bd2636.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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