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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사이 살이 24키로가 찌다보니 뭘 입던 자신감이 없었어요. 심지어 헬스며 배드민턴

작성자 이****(ip:)

작성일 2019-09-09

조회 1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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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1년 사이 살이 24키로가 찌다보니 뭘 입던 자신감이 없었어요.
심지어 헬스며 배드민턴 동호회며 체육복 입은 제 모습이 너무 창피하고 싫어서
결국 안나가게 되고 집에서 홈트레이닝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요가에 관심이 생기면서 자연스레 요가복에 관심이 가더라구요
사이즈가 없을까봐 조마조마했는데 다양한 사이즈와 심지어 편하기까지 합니다.
진짜 너무 예쁘고 편하고 운동하는게 재밌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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