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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받자마자 택도안떼고 너를온몸으로 반겨주었던 나.. 역시 너또한 나를 초롱초롱한

작성자 솔****(ip:)

작성일 2019-07-29

조회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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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받자마자 택도안떼고 너를온몸으로 반겨주었던 나..
역시 너또한 나를 초롱초롱한 눈망울로 바라보았었지..우리 세상이 변하고 또 바뀔지라도 너와나..이제 한몸이다^^단언컨대..우린 아마도 둘중 하나가 없어져야 헤어질운명일거야^^ 한가지!!약속하지만..난 절대 너를 버리지않을꼬야~
넌 내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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