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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가복을 입고 체육문화센터까지 그냥 가는 것이 좀 그래서 반바지를 구입했어요. 제가

작성자 은****(ip:)

작성일 2017-09-25

조회 10

평점 4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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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가복을 입고 체육문화센터까지 그냥 가는 것이 좀 그래서 반바지를 구입했어요. 제가 안다르에서 하의를 살 때 항상 사이즈 4를 구입하여 반바지도 4를 샀는데, 다소 헐렁한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그래도 교환할 생각은 없어요. 그리 이상해 보이지도 않고, 검은색 바지 위에 입으니 전보다 훨씬 편하게 다니면서 요가하고 있어요. 다음번에 구입할 때는 2를 사볼까 고민이 되기는 해요. 키가 166이고 살이 찌지는 않았지만 골반이 그리 작은 편이 아니라서 좀 고민되기는 하거든요.

첨부파일 2f1c93232ed8334e.jpg , 20a24e01a8f36607.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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