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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오려나 기다렸는데~ 어제 도착했어요. 하나씩 택을 잘라 입어보는 기분 아주 좋

작성자 김****(ip:)

작성일 2019-05-31

조회 8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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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오려나 기다렸는데~ 어제 도착했어요. 하나씩 택을 잘라 입어보는 기분 아주 좋아요. 그런데 이 바자는 반짝이가 붙어있군요. 자꾸 떨어져서 ~ 그것 빼고는 맘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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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안****

    작성일 2020-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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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다르를 아껴주시는 김고객님, 텍스트리뷰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평상시에도 운동시에도 불편함 없이 핏 또한 놓치지 않는 안다르가 되겠습니다.
    나를 가장 나답게 서포트해주는 안다르와 함께하실 수 있도록 연구와 개발에 더더욱 힘쓰겠습니다.

    꽉 찬 초록 숲처럼, 행복으로 가득 채우는 한달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매주 ‘금요일‘ 베스트 포토 후기 세분을 선정하여
    적립금 1만원을 드리는 이벤트가 진행 중이니 후기 많이많이 올려주세요♡♡!
    당신에게 안다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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