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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력에 의한 성추행을 저지른 범죄자를 해고하는게 아니라 피해자를 부당해고 했다는 오늘 뉴스 보고 얼마나 어이가 없었는지. 이 리뷰도 그 성범죄자 옹호를 위해 임의로 삭제당하겠죠? 아마도? 다시는 안다르제품 사지 않을 겁니다. 이번에 산 것도 세탁 안했으면 반품 하는 건데 안타깝네요. 다 태워버리던지 해야지 너무 불쾌해서 다시는 안다르 제품 구매하고 싶지 않네요. 여자고객 대상으로 장사하면서 남자성범죄자나 보호하는 회사 제품 다시는 쓸 일 없을 거예요. 이제 죽을 때까지 안다르 들으면 성범죄자 다니는 회사라는 생각밖에 안날 것 같아요.
(2020-01-27 13:54:31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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