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사이즈 한번 변경하려고 2주기다림.
변경에 대한 연락이 없길래 몇 일 가다림 끝에 연락했더니 카톡상담은 쓸모없는 자동응답만 하고 있고,
홈피가서 질의했더니 그제서야 직원실수로 변경신청 접수도 안됐다고 함.
그럼 빨리 조치를 취하던가. 또 연락 없길래 다시 홈피에 글 남김. 배송비를 내라함. 허허.
짜증났지만 바로 배송비 입금하고 또 글남김. (글남길라면 주문번호부터 개인정보 다시 입력해야함 몹시 귀찮음) 직원 왈, 상품 입금확인 안됨. ㅎㅎㅎㅎㅎ 어이가 없었음.
개짜증나서 배송비라매 뭔 상품입금이냐고 승질냈더니 답글도 없이 바로 택배 보냄.
오늘은 무슨 다른사람 이름으로 세일쿠폰이라며 카톡보내고 진짜 가지가지 함. 여기 다신 안삼.
교환할려면 진짜 숟가락으로 다 떠서 먹여주고 소화까지 시켜줘야 됨. 그래놓고 한마디 사과도 없이 물건 달랑 보내서 뭐 하자는 거임.
서비스가 개떡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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