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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씬해 보여요

작성자 박****(ip:)

작성일 2019-01-13

조회 378

평점 4점  

추천 8 추천하기

내용

요가 처음하는 50대 주부입니다.
몸에 붙는 복장이 자신없고, 챙피한 마음에 츄리닝 바지를 입고 요가수업을 했는데 움직임이 과하다 보니 원치않는 노출로 참 민망했어요.
어쩔수없이 거한 몸에 요가복은 입어야 겠고, 되도록이면 날씬해보이는 상품을 찾게 되었는데,딸아이가 가장핫하고 품질 짱이라고 안다르요가복을 추천해줬어요. 질좋은 상품에 마침 할인혜택까지, 두마리 토끼를 모두잡은 탁월한 선택이었어요

첨부파일 20190113_182447.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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