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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산 슬렉스들 중에 갑 오브 갑입니다.
총체적인 하체 비만이여서 바지 살 때마다 고통이었어요.
허리가 맞으면 허벅지가 터질 거 같고, 허벅지가 맞으면 허리가 크고.. 그게 아니면 핏이 안 예쁘고..
안다르 슬렉스는 핏도 예쁘고, 허리도 잘 맞아요.
스스로의 다리를 인지하지 못하고 기장을 긴 걸로 주문해서 살짝 긴 감은 있지만, 그래도 바닥에 끌리는 정도가 아니어서 예쁘게 잘 입고 있습니다.
싸고 좋은 건 없다는 걸 다시금 또 배웁니다.
슬렉스는 안다르로 말뚝을 박겠습니다.
(2024-03-19 11:17:09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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