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량제품을 받은상황에서 기분이 좋을리가 없습니다
고객 입장에선 신속하고 명확하게 안내받고 처리되길 원합니다
그런데 안다르 왜 이렇게 손이 많이가게하나요?
1. 사진찍어서 첨부해라
2. 불량 아닌것같으니 세탁해봐라3. 세탁후 사진 또 첨부해라
사진첨부하면 처리 바로 해준다하지않았나요?
그런데 왜 연락도 없고 고객이 계속 전화하게하나요?
교환해준다해놓고 갑자기 또 전화와서 세탁후 사진 첨부하라는건 뭔가요?
교환반품과정을 의도적으로 귀찮고 번거롭게 만드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알아서 포기하게끔 말이죠
화가 난 상태에서 이래라저래라 말 들으면 기분이 어떨것같으세요?
말로만 죄송하다할뿐 처리하는 과정에선 전혀 진심이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안다르 실망입니다. 다시 이용할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2023-07-07 17:03:05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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