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안다르는 작년 더운 여름에 반팔티로 입문했는데요.. 그때 부터 시작된 인연? 은 저번 겨울에 해당 상품에 기모재질만 더해진 상품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이또한 너무 만족도가 커서 이렇게 이 제품까지도 구매를 했는데요.. 바지가 핏도 좋지만 너무 편해서 일주일에 5번 이상은 입게되네요!
살짝 아쉬운 점 하나는 핏하게 입는편인데 조금 과식? 을 하면 허리 끈 라인 윗부분이 가끔 접힐때가 있어요ㅎ
이전까지 나이X 조거팬츠만 입었습니다만.. 편하다고 입던 그 제품 또한 멀리하게 되네요..
안다르 조거팬츠, 무릎 늘어짐도 없고 너무 편해요!
이 제품 사고 첫날 놀이동산 가서 이미 본전 찾았습니다!
안다르 제품에 안달났다는 와이프의 말에 웃으며 또 신상이 나오는지 기웃 거리고 있네요!
또 주문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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