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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강릉날씨 미쳤습니다, 날은 온화하고, 나무가지에 맺힌 꽃봉오리는 곧있으면 팝콘 피어나듯 팡팡 터질 기세입니다. 이런날 런닝을 하지 않으면, 죄를 짓는 기분이라 안다르 런닝화를 하나 구매했는데 이렇게 멋지고, 예쁜 런닝화.. ^^ 이거 하나만 있으면 경포에서 남항진까지.. 안인항에서 정동진까지 어디든 누빌수 있답니다.. 근대 너무 예쁜신발이라 청바지에 매치해서 커피한잔 들고 동네한바퀴 돌아다녀도 괜찮을거 같습니다 ㅋㅋ 좋은 신발 신고, 올봄을 누비세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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