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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르에서 데님이 나온건 진작 봤는데 고민하다가 후기가 꽤 쌓였길래ㅎㅎ 이건 못해도 무조건 편하긴 하겠다 싶어서 남자친구 이직 선물로 보내줬어요!! 근데 웬걸 핏도 넘 예쁘고 색도 여기저기 코디하기 딱이네요ㅠㅠㅠ 옷 고르는데 까탈스러운 남친도 청바지 안같다고 너무 편하다고 클래식한 디자인이라 매일 입겠대요❣️ 생각보다 반응이 넘 좋아서 아빠랑 형부한테도 바로 보내고 주변에 빨리 남자친구 사줘라 얼른 사입어라 열심히 영업중!! 다 제돈으로 보내줬는데 막상 여자 데님은 없어서 저는 못입네요ㅠㅠ 여자 데님도 있으면 좋겠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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