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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옷 답답해서 상의는 주로 패드일체형을 입는 편입니다. 등이 파인 상의는 처음 도전이

작성자 김****(ip:)

작성일 2023-02-17

조회 127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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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옷 답답해서 상의는 주로 패드일체형을 입는 편입니다. 등이 파인 상의는 처음 도전이라 고민하다가 상품평이 좋길래 구입했어요. 생각보다 많이 파여서 당황했지만,, 얄포리한 소재라 착용감이 굉장히 가볍더라고요! 그래서 한 번 시도해 보기로! 그리고 패드가 업그레이드 되었나바요! 전체적으로 감싸는 모양이라 이질감이 덜하네요. 예전 제품들은 티가 많이 났거든요^^;; 얇아서 타잇한 착용감은 아니지만 크게 나온 사이즈는 아닌듯 해요. 정사이즈 추천드립니다.

첨부파일 review_1385462_image1.jpg , review_1385462_image2.jpg , review_1385462_image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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