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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2019년도에 에어쿨링 지니 레깅스를 샀었고,
그뒤로 여러가지 회사에서 레깅스가 너도 나도 나와서 이곳저곳을 사다가 기존의 안다르 제품이 다 늘어나 입지 못하게 되어서 다시 안다르의 빈자리를 채우기위해 사러 왔습니다ㅎ
쫀쫀하고 부드럽게 잡아주는 느낌이 역시 좋아요!
하비라 보통 M사이즈를 입는데, 그래서 이거도 옛날 처럼 4사이즈를 주문했더니 알맞게 맞아요. 그땐 8.2부 샀었는데, 그냥 9부 샀어요 ! (제키에 엉덩이에 걸리니까 8.2부는 너무 짧아져 버리더라구용ㅋ)
근데 타사에 비해 안다르는 2사이즈 사도 될거 같은 부드러운 쫀쫀함이에요.
참고로 저는 158에 46-7키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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