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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가복이 민망하기도 하고 요가복의 중요성을 전혀 못느끼고 프리스타일로 옷을 입고 요

작성자 권****(ip:)

작성일 2023-02-14

조회 95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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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요가복이 민망하기도 하고 요가복의 중요성을 전혀 못느끼고 프리스타일로 옷을 입고 요가를 했었는데 요가복을 입으니 확실히 몸을 잡아주어 동작하기가 더 편하고 내 몸의 실루엣이 잘 보여서 동작을 수정하기도 편하다.
우연히 배너를 보고 1&1 에 끌려 사게된 크롭탑은 가슴밑 밴드가 몸을 딱 잡아주고 볼륨업 브라패드가 쳐진 가슴을 받쳐주어서 몸매가 고정이 되어서 좋다.
고개를 숙이거나 몸을 구부려도 몸에 딱 붙어서 받쳐주니까 다른 사람의 시선 걱정을 하지 않아도 돼서 민망한 일이 생기지 않는다. 팔을 위로 뻗거나 앞으로 몸을 숙여도 가슴밑 밴드 부분이 딸려 올라가거나 돌돌 말리거나 하지 않아서 착용했을때 편하다.
패브릭이 겉감과 안감으로 되어 있는데 특히 안감이 땀 흡수와 배출을 도와서 운동하는 내내 쾌적한 느낌이 들 정도로 소재가 너무 좋다. 그리고 브라패드는 탈착이 되어서 세탁하기에도 좋게 되어있다. 크롭탑 왼쪽 밴드부분에 'andar' 로고가 새겨져 있어서 더욱 고급스럽고 포인트가 되는거 같다

첨부파일 review_1383654_image1.jpg , review_1383654_image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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