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아..전..원래 2사이즈를 입었어야하는군요..
스스로 하비라 생각했고 너무 조이는게 싫어서 늘 낙낙하게 4사이즈를 입어왔는데 허리랑 발목부분이 언제나 컸었어요... 2사이즈는 제 힙과 허벅지를 감당하지 못할거라생각했는데... 이렇게 신축성이 좋다니요.. 그리고 정말 신기하게 코튼느낌입니다. 평소 안입어보던 쨍한 퓨전코랄.. 많은 용기가 필요하지만...^^가격도 품질도 좋아서 욕심내어 보았습니다.^^만족합니다
다음 플라잉요가시간에 입고 가려고 설레는 마음으로 수업시간을 기다리고 있어요^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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