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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사이즈4와 2를 고민합니다. 2샀다가 4로 바꾸기도 하고요.
이 바지는 4샀다가 커서 2로 교환했어요. 엉덩이 핏되게 입어야 예뻐요. 2도 며칠 입으니 늘어나서 살짝 허벅지가 헐렁해지더라요. 그럼 다시 빨아서 타잇하게 입고.
무릎이 아예 안나오는 건 아니지만 보기 흉하게 나오진 않아요. 길이가 길게 나온편이라 저한테는 넘 좋네요. 어느분이 출근할때 입으셨다 해서 저도 방학이라 좀 편하게 입어도 되어서. 출근할 때 입었어요. ㅎ 추리닝입고 출근한 느낌이지만 ㅋ 무진장 따뜻하고 가볍고 편안합니다. 차콜색도 샀는데 너무 잘 산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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