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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의 여지없는 마지막 남은 컬러이지만 예쁩니다. 두께도 그리 얇지않고 부츠컷의 매

작성자 김****(ip:)

작성일 2022-12-25

조회 13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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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의 여지없는 마지막 남은 컬러이지만 예쁩니다. 두께도 그리 얇지않고 부츠컷의 매력이죠. 다리가 길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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