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안다르 최악, 다시는 주문하지 않겠습니다.
사진에 있는 것처럼 왼쪽 허벅지에만 접혀져 와서 새 상품으로 교환하니 처음에는 상품 적재하는 경우에 생기는 거라 권장세탁 후 입으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교환을 요청하고 회사 때문에 택배 기사와 시간을 맞출 수 없으니 편의점 택배로 보내겠다고 하니까 제 돈을 주고 보내라고 합니다.
제가 사이즈나 컬러를 잘못 주문해서 교환이나 환불이라면 당연히 제가 배송비를 부담하는게 맞지만 이건 제 잘못이 아닌데 왜 제가 배송비를 부담해야 하죠?
화나서 환불을 요청했으나 앵무새마냥 돌아오는 대답은 똑같습니다. 편의점 택배로 보낼 거면 니 돈으로 보내세요.
다른 사이트에서는 고객의 잘못이 아닌 판매자의 실수일 경우에는 편의점 택배로 보내도 고객이 배송비를 부담하지 않습니다. 왜 네이버에 안다르 반품이라는 단어가 있는지 알았습니다. 반품이나 교환하기 너무 어렵고, 교환을 하더라도 계속 불량품이 온다는 말을 이제 이해하겠네요.
배송비 아껴서 부자 되세요. 저는 이제 안다르 불매하렵니다.
잘 팔아서 부자되세요. ㅋ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